원래 내 성향은 온라인으로 뭘사면 좋아도 나빠도 내가 잘못봣겟지 내가 잘못선택햇겟지하고 그냥 넘기는 편임. 사실 진짜 상세설명에 적혀잇음에도 내가 못읽고 그냥 사는경우가 잇어 내 실수가 대부분이라 안좋아도

리뷰 잘 안씀. 진짜찐짜 좋으면 리뷰씀.

근데 이번은 좀 다름

나는 크롭인줄 모르고 이옷을 삼

상세설명 다시읽어봐도 크롭이다는 단어 자체가 없음.

나는 키가 큰편이고 자궁이 차가워 원래 크롭자체를 안입음. 그래서 옷은 이뻐도 크롭이라몀 그냥 안삼.

근데 이옷은 마네킹 입은것도 크롭처럼 안보이고

크롭이라는 말자체가 없어서

평균 상의만 하겟다 싶어서 삿는데

왠걸 그냥 크롭임 ㅡ

포장 옷 투명비닐에도 여기 상품명외에 밑에 크롭이라 적혀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사기임 ㅠㅠㅠ진짜

몇천원이.아까운걸 떠나서 사실적인 상세설명을 해주길 요망함 진짜... 이건 아님 

반납하길 귀찮아서 안함